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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답하다..지금이심정

ㆍ작성자 : 개미

면접은 정말 많이 보았습니다.

저마다가 요구사항도 남다르고 서로가 추구하는방향이 틀려서인지 아직 자리를 못 잡았습니다.

다이닝레스토랑은 일반레스토랑 경력이하는 무시하시고 나름열심히 해온경력이 무시당하는게 너무 서럽더군여...ㅋ

오로지 인권비 싸싼 인력만 모집하려고 안달힘을 쓰시더군여 대부분^^ 이래서 우리나라 서비스업종이 점차 나쁜말로 질떨어지는것 처럼 보여지고 음식문화가 발전이 점차 쇠퇴되어 가는것 같아여

서로가 발전이 있으려면 서로를 존중할줄 알아야 하는데 이건 참 아이러니한 현실이더군여 ㅋ

나이는 점점 차가고 점점 자리구하기가 힘들어지는 이현실이 좀 암담해여 일자리 구하면서 느낀게 명색이 조리학과나와서 경력도 5년 정도 넘고 이리도 자리구하기가 힘든 우리나라 외식시장이 참 좁다 라는게 느껴지더군여

다들 현직에서 열심히 일하시는분들 아직자리를 구하시는분들 모두가 열심히 노력해서 하루라도 빨리 요리사들도 인정받는 직업으로 만들도록 모두가 노력합시다^^

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여 다들 열심히 합시다 "화이팅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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